소개  #MATT KEATON

티모 & 롭과 함께하는 지니 라이브 인 콘서트

뮤지션 / matt keaton
포토그래퍼 / Kristin Kirkley
라틴 음악계에서 떠오르는 호주 태생의 아티스트 맷 키튼(Matt Keaton)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의 재능을 세계 무대에 선보입니다. 그녀의 사운드는 부드럽고, 마음을 진정시켜주며, 관능적으로 다가옵니다. 감미로운 사운드 비트가 노래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녀는 종종 말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의 강렬한 감정적 트랙은 서정적 느낌이 녹아있습니다. 애절한 사랑의 노래부터 혁명적인 노래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소울풀한 R&B의 사운드와 전염성 리듬이 듣는 이에게 전달할 수 있는 폭 넓은 감성을 아우르는 스타일입니다. 맷 키튼은 2015년 데뷔 싱글 "You Make Me Feel"을 발매하며, 뮤지션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스타일에 대해 타협하지 않으며 매순간 청중에게 멋진 노래를 선사합니다.

요즘 그녀는 자신의 뿌리와 명성에 맞는 음악 작업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열정의 장소에서 음악을 만들며 그녀가 꿈꿔왔던 시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삶의 이야기, 소리 및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종종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어려움을 노래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맷 키튼의 지니 라이브 인 콘서트를 기대하세요.
"아무리 테크닉이 좋고 연주가 뛰어나다 해도 블루스를 익히지 못했으면 뮤지션으로서의 건실한 기초공사에는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부르스 부예(Bruce Bouillet)
"나는 예술을 사랑합니다. 혼자 노트를 들고 있을 때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내 감정과 기쁨이 너무 커져서 견딜 수 없습니다."
─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
"당신은 심호흡을 해야합니다. 음악이 당신을 통해 흐르도록 하세요. 또 그것을 즐기고, 자신에게 경외심을 가지세요.
연주 할 때 음악이 그 아름다움 자체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도록 받아들이세요"
─  켈리 화이트(Kelli White)